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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리는 이제 막 집을 떠나 이사를 왔다. 그녀의 목표는 독립을 하는 것이고, 모든 여성이 그러하듯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이다. 그녀가 남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. (2010년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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